익산여성의전화

자료언론은 지금

자료

[2보] '신당역 살인' 전주환, 스토킹 혐의 1심 징역 9년
등록인	운영자	등록일	2022-09-29
다운로드	11.jpg
신당역 살해 피의자 전주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신당역 스토킹 살인범' 전주환(31·구속)이 피해자를 스토킹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안동범 부장판사)는 29일 성폭력처벌법과 스토킹 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스토킹 치료와 40시간의 성범죄 치료 프로그램 수강도 명령했다. 전씨는 작년 10월 초 서울교통공사 입사 동기인 피해자에게 불법 촬영물을 전송하면서 협박하고 메시지를 보내는 등 351회에 걸쳐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다. 기사 본문 보러가기 » » » » » https://news.nate.com/view/20220929n11826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전글	익산여성의전화 10월 추천도서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다음글	'신당역 살인' 추모공간 시민 발길.."여성 살해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