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찰이 딥페이크 범죄에 대해 특별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피의자 대부분이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게 심각한 범죄라는 걸 청소년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배성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피해자들이 예뻐서 만들어봤다.]
여자 선생님 2명과 학원 강사 등의 얼굴에 나체 사진을 합성, 유포한 혐의를 받는 인천의 한 고등학생의 진술입니다.
텔레그램에서 딥페이크 영상물을 제작하고 유포하는 가해자들 상당수가 범행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딥페이크 피해 청소년 :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올렸느냐 했더니 '그냥 올려보고 싶었다', '호기심으로 한번 해보고 싶었다', 정말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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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배성재 기자 ship@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