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일 (목)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요행동 <지금 당장>을 진행하였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사회적 요구이자 생존의 요구로서 제정을 외치며 다양한 단체와 수많은 시민들의 행동으로 국회에 제정을 요구 하는 목요

https://www.facebook.com/100001067395117/videos/3991174370928103/ 평등을 선언하는 우리.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우리. 지금 함께,  만인선언 '평등하다'

꽃처럼 예쁜 아이들이 꽃같이 한창 예쁠 나이에 꽃잎처럼 날아갔다. 손에서 놓으면 잊어버린다. 생각에서 잊으면 잊어버린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한 지역의 환경에 잘 적응하거나 대대로 사육 재배해온 동·식물을 토종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많은 로열티를 내고 종자를 사와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없고 종자에 대한 권한도 없습

따뜻한 관심과 후원으로  익산여성의전화 가족이 되어준  2021년 1,2월 신입회원들께  감사와 연대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발송해드렸습니다..

2021년 03월25일 여성주의 상담 슈퍼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가정폭력경험과  현재 문제와 관련한 성역할/젠더역할의 영향을 이해하는 "가정폭력 경험자 여성주의집단상담프로그램"을  3월4일부터 4월1일까지 진행하였습니다.

가정폭력통념과 가정폭력상황 다루기를 통해 폭력이 가족구성원에 부정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알고,   재발방지를 위한 자기관리 교육을 통해 가해자의 폭력 재발을 방지하기위한 "가정폭력 남성 행위자 프로그램"을 2월15일부터 3월22일까

3월12일 가정폭력예방 캠페인  사회복지실습생들과 홍보물을 제작하고 익산역을 돌며 가정폭력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매년 지역 여성들의 든든한 힘이 되어준 개인과 단체를 디딤돌로, 여성발전에 저해가 된 단체 등을 걸림돌로 선정해 알리면서 여론을 환기시키는 전북여성단체연합이 '3.8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전북여성운동의 디딤돌과 걸림돌을 발표하였습니다. 올해의 전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재난이 전 세계를 휘감은 지 1년이 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내 생활시간이 증가하면서 가정폭력 피해자는 폭력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고, 관

2021년부터 시작하는 "회원들과 함께하는 환경운동"입니다.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지역의 환경문제를 개선하는 운동에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1년부터 시작하는 "회원들과 함께하는 환경운동"입니다.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지역의 환경문제를 개선하는 운동에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3월 8일은 세계여성의날입니다. 1908년 낮은 임금과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우리에게 빵(생존권)과 장미(참정권)를 달라’는 요구를 하며 여성노동자들이 시위를 벌인것에서 출발했습니다.일하는 여성들의 안전한 노동환경, 단결권 인정을 내세워 여성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