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역의 환경에 잘 적응하거나 대대로 사육 재배해온 동·식물을 토종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많은 로열티를 내고 종자를 사와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없고 종자에 대한 권한도 없습니다 . 식량 자급률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종자를 지키고 있지 못하다면 우리나라는 종자 식민지가 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토종 종자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 그 역할을 여성 농민들의 권익향상과 소멸되어가는
농촌 살리기, 성 평등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기 위해 만든 조직인 "여성농민회"가 하고 있습니다.
익산시 여성 농민회는 토종종자 채종포 운영을 통해 토종 종자 보전 및 토종씨앗이 왜 중요한지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2021년 4월~6월까지 계절 작물을 모종으로 나누고 토종농법 및 토종종자에 대한 현실을 교육함으로써 익산시가 토종종자를 지키고 확대시켜 나가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식량을 자주적으로 지켜나가고 익산에 사는 시민들이 각자 하나씩 토종 종자를 심고 지킬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익산여성의전화 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부탁드립니다.
익산시 석매석치길 9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