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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여성의전화 지키는 '익산의 천사들'
등록인 운영자 등록일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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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진선주·김창영 이사 후원 앞장

김종왕·배철용 건축사 나눔에 동참 '훈훈'



 

이웃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기꺼이 마음을 내어주는 천사들이 있다. 익산 여성의전화(대표 봉귀숙) 이사들과 후원인들이다.

김경태(엠.에스건축사사무소 대표), 진선주(사진작가), 김창영 이사(태평양약국 대표)와 김종왕(담 건축사 대표), 배철용 후원인(환경그룹 건축사사무소 청 대표)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지난 8월 무더위 속에 에어컨이 없어 힘들다는 여성의 쉼터 이용자들의 고충을 듣고 ‘한 여름 산타클로스’가 됐다.



손인숙 여성의전화부설 성폭력상담소장은 “지난 6월 이사회 때 쉼터 10곳 중 7곳에 에어컨이 없어 생활에 큰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카카오 같이가치’라는 펀드를 통해 에어컨을 구입하려고 한다는 계획을 듣고 이사님들이 직접 나서 주셨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희망을 전하는 이들은 이번 에어컨 후원이 별일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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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익산열린신문     ㅣ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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