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월 6일 마고의이야기공작소 소모임 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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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시원 | 등록일 | 2023-02-07 |
| 다운로드 | 소모임활동.jpg | ||
![]() 마고의이야기공작소 모임내용 일시: 2023년 2월 6일(월) 오전 10시 장소: 익산여성의전화 교육실 내용: 정은미 회원의 자료준비와 진행으로 강신주의 <감정수업> 치욕편 에 대해 모임원들과 이야기나누었습니다. 감정수업 39. "치욕" 치욕(pudor)은 우리가 타인에게 비난받는다고 생각되는 어떤 행동의 관념을 동반하는 슬픔이다. -스피노자,『에티카』 1. 이언 매큐언 『토요일』 “잔인한 복수의 서막” '퍼론'은 '백스터'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순간 그와 눈이 마주치는데, 그의 눈동자에서 어떤 비난을 읽는다. 이렇게 많은 걸 가진 사람이 너무나 가진 것 없는 사람에게 어떻게 무엇 하나도 해주지 않느냐는 비난. 2. 소설속 치욕 작가는 박스터의 치욕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기도 한다. “장수가 우유부단하였으며, 대원들은 투항했으니 더 이상의 치욕은 있을 수 없다.” 3. 감정 속 치욕 스피노자가 말한 것처럼 치욕은 타인이 자신의 어떤 행동을 비난한다고 생각할 때 우리 내면에 발생하는 슬픈 감정이다. 3-1. 감정 속 치욕 허영과 자존심이 좌절되었을 때, 인간은 치욕감에 몸을 떨게 된다. 4. 이언 매큐언(1948~) 그는 섬뜩한 작가라는 뜻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일상의 공포와 일탈과 혼란을 바닥까지 파고 들어가며 펼쳐지는 그만의 색채 때문이기도 하다. 5. 철학자의 어드바이스 사람마다‘역린’이 있으니, 그 부분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 신상에 좋다는 것이다. 6. 영화 <피아니스트>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이 허락하는 한 그 치욕와 수치속에서도 살아있으라는 당부이다. 7. 감정수업 『토요일』 '치욕' 전체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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