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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의 이야기 공작소] 18년 3월 7일(수) 모임이야기
등록자 운영자 등록일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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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고의 이야기 공작소>밴드 공지글에서 가져왔습니다.

  입춘이 지나고도 한참 추워서 멀게만 느껴지던 봄이었는데, 3월이 되더니 봄이 훌쩍 다가온 듯합니다. 지난 주말엔 정말 봄날씨더라구요. 일교차가 크니 이런때일수록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마고팀 오늘은《글쓰기공작소》8장을 봤습니다.

1. 여는 말(송 팀장님)
  긴 겨울을 잘 지내고 봄을 맞은 서로에게 대견하다고 다함께 박수를 보내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본 분들에게 반가움과 고마움도 전했구요. 3월28일부터 장교수님과 함께할 시간에 대해서도 전달해주셨습니다.

 항상 든든하고 따뜻한 팀장님이십니다!~

2.《글쓰기공작소》 8장 다수언어와 창작언어

  8장을 조선생님의 발제로 공부해봤습니다. 내용을 보기 전에  발제 준비를 하며 장교수님이 해주셨던 말과 지난 수업들이 많이 떠올랐단 말씀 해주셨는데요. 책 곳곳의 익숙함은 시나브로 쌓이고 알게 된 글쓰기의 기초일거란 생각이 들어 다시금 지난 시간들에 감사하게 됐습니다.

3. 8장의 요약글(p239)
  글쓰기 훈련을, 자신의 감각과 인식과 상상까지도 새롭게 만드는 근원적이고도 전복적이고도 생동적인 욕망으로 인식하는 한, 우리는 언제든 새롭게 기꺼이 다시 도전하지 않을 수 없다. 나의  문장 하나가 좋아지는 그만큼 나는 어쨌거나 새로워지는  것이기 때문에 도무지 멈출 수가 없는 것이다.

4. 나누기
  8장을 읽고 공부한 후, 각자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어봤습니다. 내용 관련한 것 뿐만아니라 개인적인 기호나 생각, 요즘 이야기나 고민 등을 털어놓을수 있는 시간. 채워진 시간이지만 많은 것들을 나누다보면 오히려 일상의 큰 쉼과 활력을 얻는 두시간입니다.

5. 음악선물
  발제자 조샘께서 중간에 노래 두 곡(대니보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를 불러주셨습니다. 감성 충만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노래로 우리의 감수성을 깨워주신 시간~좋았습니다ㅎㅎ 언젠가 하실 리사이틀을 기대하며...

6. 마무리
  다음 발제자를 정하고 팀장님의 마무리 말씀 후, 오늘도 박수로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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